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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년 2월 18일 오후 10:53

너울가지벗 2013. 2. 18. 22:54

블로그를 시작한지 한달이 다 되어가는데 아무것도 적은게 없네.... 무슨 밀린 일기 쓰는 것도 아니고, 비밀 일기장도 아닌데...
뭐가 무서워 한자 쓰기가 이렇게 힘든 것인가.. ^^